소메자키 노부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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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메자키 노부후사는 일본의 게사쿠 작가, 언론인이다. 쓰시마 후추번 번사의 아들로 태어나 다메나가 슌스이의 제자가 되었으며, 스승의 사후에는 2세 다메나가 슌스이의 호를 이어받아 게사쿠를 썼다. 메이지 유신 이후에는 니시키에 신문에 기고하고 소설을 게재하는 등 언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근세기문》을 저술하고, 1873년에는 《조선국세견전도》를 제작했다. 1876년에는 도쿄 에이리 신문 기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이로하 문고》, 《가나요미 팔견전》, 《조선국세견전도》 등이 있으며, 묘소는 도쿄도 시나가와구에 위치해 있다.
쓰시마 번 번사(무사)의 아들로 에도에서 태어났다. 덴포(天保, 천보) 연간에 다메나가 슌스이의 제자가 되어 슌쇼(春笑)라는 호를 받았다.[2] 1844년 스승이 사망하자 스승의 호를 이어받아 '2세 다메나가 슌스이'가 되었다.
2. 생애
2. 1. 게사쿠 작가 활동
쓰시마 후추번 번사의 아들로 에도에서 태어났다. 덴포 연간에 다메나가 슌스이의 제자가 되어 슌소(春笑)라는 호를 사용했다.[2] 1844년 스승이 사망한 후에는 스승의 호를 이어받아 '2세 다메나가 슌스이'라는 호를 쓰며 주신구라(충신장)를 소재로 한 『이로하 문고』(いろは文庫)와 《남총리견팔견전(난소 사토미 팔견전)의 2차 창작인 『가나요미 팔견전』(仮名読八犬伝) 등의 게사쿠를 썼다.
2. 2. 메이지 유신 이후
메이지 유신 이후에도 소메자키 노부후사는 게사쿠 집필을 계속하면서, 니시키에 신문에 기고하거나 소설을 싣는 등 언론 활동을 시작했다. 조노 사이키쿠(죠노 사이기쿠, 덴페이, 산산테이 아리토)와 공동으로 막말 동란을 다룬 《근세기문》(近世紀聞)을 저술했다.[2] 1873년에는 조선국세견전도(朝鮮國細見全圖)라는 지도를 제작하기도 했다.[3]
1876년부터는 도쿄 그림입 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했다.[2]
2. 3. 조선 관련 활동
1873년 조선국세견전도(朝鮮國細見全圖)라는 지도를 제작하였다.[3]
2. 4. 사망
묘소는 도쿄도 시나가와구 니시오이(뇨라이사)에 있다. 법명은 자문원이연□□거사(慈門院理連□□居士, □□은 불명)이다.[2]
3. 저서
참조
[1]
서적
増補私の見た明治文壇1
平凡社
[2]
서적
増補私の見た明治文壇1
平凡社
[3]
웹인용
조선국세견전도 (朝鮮國細見全圖) - 독도박물관
http://www.dokdomuse[...]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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